수습

· Dev. Life
안녕하세요 오웬입니다.저는 지난 6월, 굿닥에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하여 3개월동안 수습기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수습기간을 마치는 기념(?)으로 그 회고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3개월동안 제가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 그리고 굿닥이라는 회사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짧게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사 첫 날입사 첫 날 느꼈던 설렘과 긴장감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정규직 오퍼를 받은 회사였고, 정말 깊은 고민을 해서 결정한 회사여서 기대감도 있었고 한편으로 걱정도 있었습니다. "과연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입사 첫 날이 시작되었고, 회사에 가서 기본적인 회사 소개와 본부별 소개를 듣고 장비를 받아서 환경설정을 하다 보니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
Dev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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