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 Dev. Life
이번 글은 내가 지난 두 달여간 교회 수련회에서 사용할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던 개발기이며 그 과정에서 배웠던 점들과 느꼈던 점들을 적어 보려고 한다. 지난 25년 12월 나는 한 교회 친구의 콜링을 받고, 교회 수련회에서 사용할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되었다.12월 초에 콜링을 받았고 수련회는 1월 23일이어서 기획과 개발을 다 7주 정도의 시간 안에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다행히 내가 혼자서 해야 하는건 아니었고 기획자 2명과 개발자 2명과 같이 총 5명이 팀으로 개발을 할 수 있는 팀이 있었다. 프로젝트 구조 : 웹 FE + BE 모노레포프로젝트 구조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하나의 레포로 관리했다. 개발을 할 때는 프론트엔드 서버와 백엔드 서버를 각각 띄워서 작업했다. 사용했던 기술스택은 다음과..
· Dev. Life
오랜만에 해커톤에 참여했다. 작년 8월 중국 해커톤 대회 이후로 거의 11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를 하고 동시에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하고 인턴이 끝나자마자 토스에 입사를 했다. Scraping Developer로 짧게 일하다가 갑작스럽게 퇴직을 하고 다시 취준을 하고, 그러다가 지금 새로운 회사에서 Web Frontend Developer로 입사해서 일을 하고 있다. 개발자들 중에 안 바쁜 사람이 어딨겠냐만 ㅋㅋ 정신없이 살다보니 (취준은 취준대로, 회사는 회사대로) 해커톤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았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열망은 항상 있었다.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좋아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시각적인 인터랙션이 좋아서 웹 프론..
Dev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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