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원문: https://blog.logrocket.com/css-in-2026/한동안 웹사이트를 만들어 왔다면, CSS에 대해 어느 정도 확고한 의견이 있을 겁니다. 디자인과 레이아웃에는 당연한 선택이지만, 기본 애니메이션을 넘어 더 인터랙티브한 기능이 필요해지면 대부분의 개발자는 본능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손을 뻗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발전하는 플랫폼 덕분에 웹 기능을 구현할 때 "CSS는 디자인, 자바스크립트는 인터랙션"이 더 이상 기본값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모던 CSS는 이제 커스텀 스크립트가 필요했던 복잡한 애니메이션과 사용자 인터렉션을 처리할 만큼 강력합니다. 이 글에서는 CSS에 새로 도입되는 최신 기능들을 살펴보고, 자바스크립트로 익숙하게 구현하던 수준의 인터랙티비티를 유지하면서도 개발 워크..
원문: https://www.jonoalderson.com/conjecture/its-time-for-modern-css-to-kill-the-spa/네이티브 CSS 트랜지션은 클라이언트 사이드 라우팅의 가장 강력한 근거를 조용히 무너뜨렸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능 좋은 웹사이트 대신 끔찍한 앱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앱처럼 보여야 한다는 착각"앱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주세요."기획 단계 어딘가에서 누군가 이 말을 꺼냅니다. CMO일 수도, 디지털 리드일 수도, 브랜드 매니저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한마디로 아키텍처가 결정됩니다. SPA로 가겠다고요. 아마 리액트겠죠. 뷰일 수도 있습니다. 거의 확실히 Vercel이나 Netlify에 배포될 것이고, 헤드리스 CMS와 GraphQL API도 곁들여..
최근에 이직을 준비하며 이력서에 적어 놓은 apollo-client 관련해서 깊이 있는 질문을 다소 받았다. 익숙하게 쓰는 스택이어서 원리나 트레이드 오프 등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안 했던 것 같아서 복습해 볼 겸 클라이언트에서 graphql을 처리하는 도구들을 비교해 보는 글을 작성해 보려 한다. Apollo Client 아폴로 클라이언트는 graphql로 로컬 및 원격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완전하게 기능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상태 관리 graphql 클라이언트이다. graphql 프로젝트가 오픈소스화된 직후인 2016년 meteor development group이 모든 프론트엔드 웹 프레임워크에 graphql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계획으로 출시했다. 아폴로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는 다음과 ..
2023년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 어느덧 돌아오게 되었다. 이렇게 연말에 회고록을 쓰는 것도 벌써 6년째 진행 중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연례 행사 중 하나여서 앞으로 계속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지난 회고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Adios 2018 Adios 2019 Adios 2020 Adios 2021 Adios 2022 (Part 1. 회사편) Adios 2022 (Part 2. 개인편) 올해는 카테고리별로 나에게 있었던 일들과 이를 통해 내가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회고를 작성해 보도록 한다. 개발 굿닥 굿닥에서는 연초에 체크인 스쿼드로 시작을 했다가, 커넥트 스쿼드로 바뀌고, 그 다음 O2O 스쿼드로 바뀌면서 짧은 시간 두 번의 조직개편을 경험했다...
4.1 데드락 식사하는 철학자 문제(dining philosophers problem)는 데드락을 설명하는 유명한 예제이다. 여기서 설명하는 데드락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왼쪽 포크가 비기를 기다렸다가 왼쪽 포크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포크를 든다. 오른쪽 포크가 비기를 기다렸다가 오른쪽 포크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포크를 든다. 식사를 한다. 포크를 테이블에 놓는다. 단계 1로 돌아간다. 데드락(deadlock) : 서로 자원(포크)이 비는 것을 기다리며 더 이상 처리가 진행되지 않는 상태 철학자 2명일 때 데드락 동시에 2명의 철학자가 왼쪽 포크를 들어 올린 뒤 오른쪽 포크를 계속 기다리게 되므로 더이상 처리가 진행 X 식사하는 철학자 문제는 스테이트 머신(state machine)에서..
지난 2월까지 Febase 라는 프론트엔드 스터디를 했었다. 벌써 시즌 4까지 진행했다. Fabase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프론트엔드 관련 주제들을 가지고 학습하는 모임으로 매 시즌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인 시즌 4는 three.js 라이브러리를 공부하면서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는 스터디를 진행했다. 강의는 three.js-journey 라는 웹 사이트의 강의를 들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2만7천 명 이상이 들은 three.js 강의이다. 이 강의가 시작된지는 꽤 오래되었고, 강사가 프랑스 분이신데 지속적으로 강의를 추가추가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한 이후에 나를 포함한 4분 정도의 개발자 분들과 작은 프로젝트를 해 보았다. 여러가..
2023년 1월에는 총 5권의 책을 읽었다. 1. 이와타씨에게 묻다 ⭐⭐⭐ 호보닛칸이토이신문 엮음 / 이큰 출판 / 경영 분야 회사 동료분들과 같이 북 스터디를 하면서 읽은 책. 닌텐도 전 CEO 이셨던 이와타 사토루씨에 대한 에피소드를 엮은 책. 한 줄 요약 : 닌텐도가 괜히 오랫동안 잘 팔리는게 아니다. 거기엔 다 이유가 있었다. 원 픽 구절 : 지금까지의 흐름을 전부 돌이켜보면, 과정 중 작은 부분에서 "그랬더라면 좋았을걸"이라는 말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만, 완성된 Wii 자체에는 "그랬더라면 좋았을 걸"이라는 말이 이상할 정도로 없습니다. p135 2. Continuous Discovery Habits ⭐⭐⭐⭐ Teresa Torres 저 / 경영 분야 재은님 PM 북 스터디에 (비록 PM은 ..
· 끄적끄적
본문은 교보문고 7호 - 개발하는 마음 에 기고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 도메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굿닥에서 웹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오원종입니다. 저는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입니다. 대학에서는 신소재공학을 전공했고 군 전역 후 스물다섯이라는 다소 늦은(당시에는 그렇게 생각) 나이에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을 시작한지는 약 5년,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은지는 이제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저는 지금 적성에 잘 맞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 점은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어떠한 계기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저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다 제가 군 전역을 한 2016년 여름, 저는 여..
Dev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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