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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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독서 정리

2023년 1월에는 총 5권의 책을 읽었다. 1. 이와타씨에게 묻다 ⭐⭐⭐ 호보닛칸이토이신문 엮음 / 이큰 출판 / 경영 분야 회사 동료분들과 같이 북 스터디를 하면서 읽은 책. 닌텐도 전 CEO 이셨던 이와타 사토루씨에 대한 에피소드를 엮은 책. 한 줄 요약 : 닌텐도가 괜히 오랫동안 잘 팔리는게 아니다. 거기엔 다 이유가 있었다. 원 픽 구절 : 지금까지의 흐름을 전부 돌이켜보면, 과정 중 작은 부분에서 "그랬더라면 좋았을걸"이라는 말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만, 완성된 Wii 자체에는 "그랬더라면 좋았을 걸"이라는 말이 이상할 정도로 없습니다. p135 2. Continuous Discovery Habits ⭐⭐⭐⭐ Teresa Torres 저 / 경영 분야 재은님 PM 북 스터디에 (비록 PM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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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엔지니어] Ch05 요약 및 토론

Ch 05. 팀 이끌기 구글은 리더 역할을 두 가지로 구분 관리자(manager) : 사람을 이끔 테크 리드(tech lead) : 기술 관련 책임을 짊 5.1 관리자와 테크 리드 5.1.1 엔지니어링 관리자 구글은 엔지니어링을 아는 사람만이 소프트웨어 관리자가 될 수 있도록 한다. → 소프트웨어 경험이 있는 관리자를 고용하거나, 기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관리자로 훈련시킨다. 거시적인 측면에서 엔지니어링 관리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팀의 구성원 모두(테크 리드도 포함) 성과(performance), 생산성(productivity), 행복(happiness)을 책임져야 한다. 동시에 팀에서 만드는 제품의 사업적 요구까지 충족시켜야 한다. 5.1.2 테크 리드 테크 리드는 제품의 기술적인 면, 즉 기술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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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엔지니어] Ch01 ~ Ch02 요약 및 토론

Part I. 전제 Chapter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란? 해당 챕터에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프로그래밍의 차이에 대하여 다룬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시간의 흐름과 언젠가 변경될 가능성에 더 신경써야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흐르는 시간 위에서 순간순간의 프로그래밍을 모두 합산한 것이다. (Software Engineering is programming integrated over time) 시간이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 알 수 있는 방법 → ‘이 코드의 예상 수명은?’ 소프트웨어 기대 생애 동안 요구되는 모든 가치 있는 변경에 대응할 수 있다면 그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하다. 라고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란 여러 버전의 프로그램을 여러 사람이 참여해 개발하는 것이다. 소프트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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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의 서재] #10.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2018)

이책은 2022년 1월 트레바리 독서모임에서 선정된 책이었고, 그렇게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사울 레이터(Saul Leiter)라는 한 사진작가가 평생을 뉴욕에 살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이다. 주로 50년대~60년대 뉴욕 맨해튼의 풍경을 볼 수가 있고 일반적으로 잘 찍은 사진이라고 보기 어려운 사진들도 종종 있다. 예를 들면 초점이 안 맞거나.. 구도가 균형이 맞지 않거나 등등 말이다. 사울 레이터라는 사진 작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참 괴짜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항상 멋있고 아름다운 사진만 보는 것보다 이런 사진들이 더 인간적이고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 너무 교과서적인 사진만 찍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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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의 서재] #9.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2020) Part 1.

올해 초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구입한 책이다. 이전부터 뉴욕주민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던 것 같다. 후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책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적어 보려고 한다. CH01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 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그리고 SEC 미국 주식시장의 3개의 시장 플레이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 규제 당국, 관리 감독 및 규제를 담당 셀사이드(Sell-side) : 유가 증권 유통은 특정 수준의 신용도와 자격을 갖춘 주체만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조건을 갖추고 유통과정을 실행하는 주체 증권사, 투자은행(IB) 등 바이사이드(Buy-side) : 투자 대상을 분석, 선별해 자산을 투자하거나 관리하는 운용 주체 헤지펀드, 사모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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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의 서재] #8.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The Progmatic Programer, 2000) Part 1.

1. 실용주의 철학 1. 고양이가 내 소스코드를 삼켰어요 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1709 실용주의 철학의 초석 중 하나는 경력 향상, 프로젝트, 일상 업무의 면에서 자신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경력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신의 무지나 실수를 인정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만약 벤더가 끝까지 잘 해내지 못할 위험요소가 있다면 여러분이 그에 대한 대책(contingency plan)을 세워야 한다. 소스코드와 디스크가 다 망가져 버렸는데 백업이 없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잘못이다. 라고 상관에게 말하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다. Tip 어설픈 변명을 만들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p32 나쁜 소식을 전하러 가기 전에 뭔가 시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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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의 서재] #7.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살에게 (2021)

나는 아직 서른 살은 아니지만, 내일 모레 서른 살이 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을 누구보다 공감하면서 읽었다. 지금까지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 왔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그들의 자랑, 또는 허세가 느껴져서 '남의 이야기'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마음 깊숙히 공감이 되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분의 이야기는 진솔하고, 뻔하지 않았으며, 책과 방송(유퀴즈, 세바시 등)을 같이 보니 더욱 더 이 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제목에 끌려서 책을 집었지만, 읽고 나서 더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간략하게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 분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너 정말 잘하고 있으니,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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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의 서재] #6. 아직 멀었다는 말 (2020)

오늘 내가 리뷰를 남길 책은 권여선 작가님의 이라는 단편소설 집이다. 나는 틈틈이 시간이 날 때 서점을 간다. 가끔은 중고 서점을 갈 때도 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제목과 표지를 보고 끌리는 책이 있으면 보통 그 자리에서 5~10분 정도 읽어본다. 그러면 내가 기대한 내용과 다른 책이 있고, 기대한 내용 만큼의 책이 있고 아주 가끔 기대 이상의 책을 발견하게 된다. 기대한 내용과 다른 경우는 그 자리에서 보통 책을 내려놓는다. 기대한 만큼만 내용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만큼 책을 읽고 사진 않는다. 아주 가끔 낮은 확률로 기대 이상의 책을 발견하면 마치 보물을 찾은 것처럼 기쁘게 그 책을 구매한다. 나에게 이 소설책은 세 번째와 같은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권여선 작가님의 책은 처음이다..

Dev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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