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18 Birmingham Ex Student Life

    [교환일기 #12, 마지막]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지난 1월부터 6월,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저의 교환일기를 이제 마무리 해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6개월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 여러분이 지금 대학생이고 4학년 막학기를 다니면서 졸업을 당장 앞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꼭 졸업하기 전에 교환학생이나, 만약에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어학연수라도 떠나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그동안 이십 몇 년 동안 살아왔던 한국이 전 세계에서는 굉장히 작은 부분이고, 말 그대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 시간이 저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6개월 동안 제가 겪었던 일..

    [교환일기 #11] 교환학생으로 영국을 오면 좋은 점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해요. 저는 영국의 버밍엄이라는 도시로 현재 6개월 교환학생을 지냈고 이제 곧 귀국을 합니다. 대학생이라면 교환학생이 시야를 넓히는 데에 정말 좋은 기회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너무 정신없이 여러가지에 치여서 살고 있다면 한 학기 정도는 여기 와서 생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해외를 여행하는 것과 그 나라에서 몇 개월이라도 살아보는 것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교환학생을 가기에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는 저의 교환학생 6개월 생활을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이 되었으니 참고하고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영국은 영어권 국..

    [교환일기 #10] 영국에서 생활할 때 있으면 편한 앱 추천!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제가 영국에서 지금까지 5개월 정도 살면서 폰에 깔아놓고 유용하게 쓰고 있는 앱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영국에 처음 와서 뭐부터 깔아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 주시기 바랄께요 ㅎㅎ 1. Google Map (구글 지도) ★★★★★ 여기서 가장 많이 쓰는 앱 꼽으라면 구글 맵이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뭐 굳이 많은 설명이 필요할까요? ㅋㅋ 버스나 기차 시간도 알 수 있고 길찾기 기능도 꽤 정확한 편입니다. 다만 교통 상황에 따라서 소요 시간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항상 여유있게 다니시는 것을 추천해요 ㅋㅋ 2. Facebook Messenger ..

    [교환일기 #9] UoB 교내 헬스장 사용 후 느낀 점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영국에 와서 제가 부러운 점 중 하나는 길을 걷다보면 조깅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고, 주변에 운동을 할 만한 시설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면 자전거 도로)이런 문화는 한국이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 ㅋㅋㅋ 저같은 경우도 한국에서 꾸준히 운동을 해 왔었고 여기서도 이어나가려고 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는 스포츠 센터를 등록했습니다.정식 명칭은 University of Birmingham Sport and Fitness 입니다. 시설이 2016년에 지어져서 굉장히 최신식이고 기구들도 새 기구들이 많더라구요. gym도 넓고 쾌적해서 맘에 들었어요. 건물 안에는 2층으로 된 gym을 포함해서 수영장, 스쿼시장, 농구 등 구기종목 할 수 있는 코트, ..

    [교환일기 #8] 요리가 늘 수 밖에 없는 환경

    영국 교환학생 5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는 여기 사람이 다 된 것 같아요. 곧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한국 가서 어떻게 적응할지 걱정... ㅋㅋ 앞으로 귀국 전까지 최대한 제가 영국에서 살면서 겪고 느꼈던 것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궁금하진 점은 언제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ㅎ 제가 여기 와서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몇 가지가 있겠지만그 중 하나는 단언컨데 요리를 많이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저는 통학으로 학교를 다녔고 집에서도 사실 요리를 할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당연히 잘 하지도 못했구요 ㅠㅠㅠ주변에 맛있는 음식들을 그래도 괜찮은 가격에 얼마든지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ㅋㅋ음식 하고 치우는게 귀찮기도 하구요 하지만 영국에 오고 나서 저는 상황이 완전..

    [교환일기 #7] 영국 기숙사 생활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제가 영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숙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지금까지 두 달 넘게 생활을 하고 있고 아마 6월 귀국 전까지 계속 생활을 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현재 학교 근처에 있는 On-Campus Accomodation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버밍엄 대학교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자면, 학교 주변 총 3개의 지역에 기숙사 단지가 분포가 되어 있어요. 그 셋은 바로 Pritchatts Park, The Vale, Selly Oak 인데요. 저는 그 중에서 Pritchatts Park 라는 기숙사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세 개의 단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비교를 해 보도록 할께요. P : Pritchatts ..

    [교환일기 #6] 영국에서 쓰는 일상 표현 소개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벌써 2월도 끝이 나고 봄이 시작되네요. 버밍엄은 지금까지는 별로 안 추웠는데 2월 말에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고 눈이 오고 있어요 ㅋㅋ 한국에서는 이제 곧 있으면 개강이군요. ㅠㅠㅠㅠ 저는 이제 봄학기가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영국은 3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부활절 방학이 있거든요! 방학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저는 제가 처음 영국에 왔을 때부터 많이 낯설었던 영국식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 처럼,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는 차이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에서 주로 미국식 영어를 주로 배우다 보니 영국식 영어는 솔직히 처음에 제게 많이 낯설었어요 ㅠ 물론 지금은 적응이 좀..

    [교환일기 #5] 영어를 잘 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거운데요. 저도 먼 타지에서 BBC 방송으로 경기를 보면서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컬링, 아이스하기, 스키 모굴, 스노우보드, 바이애슬론 등 그동안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 않았던 종목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더 재밌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문제는 올림픽 경기가 시차 때문에 여기서는 새벽에 주로 진행이 되어서 아침에 제대로 못 일어난다는 슬픈 사실...) 영국에서 학기가 이제 6주차로 접어들었고 총 11주차이기 때문에 절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공부 겁나 빡세요 ㅠㅠ. 교환학생이고 힘들다는 사실을 모르고 온 거는 아니지만, 예상한 것 보다 훨씬 힘들고 매주 복습이나 과제를 제대로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