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Junction Asia 2022 해커톤 후기

    지난 8월 중순, 부산에서 열린 정션 아시아 2022 해커톤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해커톤을 3년만에 다녀왔는데, 너무 즐겁고 인상적이었다. 비록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자주자주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해커톤 후기를 작성해 본다. 서막 때는 2022년 6월 말, 페이스북을 보다가 우연하게 정션 아시아를 한다는 광고를 처음 보게 되었던 것 같다. 대회를 나가고 싶었고 사전에 팀을 꾸려서 나가고 싶어서 보자마자 페북, 링크드인, 슬랙 채널 등등에 팀을 구한다는 글을 바로 올렸다 감사하게도 내가 참여하고 있는 글또 커뮤니티 분들이 빠르게 응답을 주셨고, 넥스터즈라는 IT 연합 동아리 분도 연락을 주셔서 다섯 명 팀 빌딩은 완료되었다. 나는 이런 팀빌딩..

    [로지텍]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 LIFT 내돈내산 후기

    오늘은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LIFT에 대한 내돈내산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회사에서 트랙패드를 쓰고 있었는데, 집에서 재택 근무를 할 일이 많고 매번 트랙패드를 들고 왔다갔다 하기가 힘들어서 집에서 쓸 마우스를 하나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로지텍 마우스는 이전에 MX Anywhere 2S 를 처음 써봤는데 너무 좋았고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지 않고 로지텍에서 다시 구매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일반 마우스는 오래 썼을 때 손목이 아프고 손가락도 무리가 가는 것 같아서 버티컬 마우스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본 모델은 MX Vertical 모델이었다. 정가 기준 129,000원이고 벌크 모델은 9만원 대로도 구매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원래는 버티컬 마우스 라인업이 이 모델만 있는 줄 ..

    [Ringle] 튜터 피드백 정리 (December 2021)

    December/01/2021 (8.75) It is responsible for government ->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government Responsible - the quality of a person Responsibility - thing Disposable income: income remaining after deduction of taxes and social security charges, available to be spent or saved as one wishes. With the advent of the pandemic, the economy has taken a hard hit. Employment rates have dropped a..

    [Ringle] 튜터 피드백 정리 (November 2021)

    November/05/2021 (8.75) When I get hard and difficult -> When things get difficult They have to start from basic -> they have to start from scratch I can speak my own voice -> I can speak my mind / I have my own voice I graduated Korea University -> I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After those kind of experience -> after that kind of experience / after those kinds of experiences November/19/202..

    [연봉] 2~3년차 개발자들은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

    제.곧.내.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내용일 것 같아서 한 번 조사를 해 보게 되었다. 본격적인 내용을 들어가기에 앞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너무 비교하면서 힘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2~3년차는 아직 한참 배워야 하는 시기이고(나 포함), 경력보다는 성장가능성을 더 기대하는 시기이며, 어짜피 여기서 많이 받나 적게 받나 이것만 가지고는 집 못산다. 그냥 참고 정도로만 봐주시고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저한테 아이스크림 하나씩만 사주시면 참 고마울 것 같다. 오픈되어 있는 웹사이트(ex. 잡플래닛 같은 채용 플랫폼)에 나와있는 정보들은 아마 다 각자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건 제외하고, 내가 지금 속해 있는 개발자 오픈 카톡방에서 익명으로 자신의..

    [Ringle] 튜터 피드백 정리 (October 2021)

    링글을 벌써 8개월째 계속 하고 있다. 월 평균 4~6회 정도 수업을 받고 있으니 지금까지 총 40회 정도 수업을 했었던 것 같다. 수업을 받고 튜터님들이 피드백을 해 주시는데, 중복되는 피드백도 많고 그 말은 즉슨 내가 자주 하는 실수라는 의미이므로 이러한 것들을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까먹기 전에 내가 받았던 피드백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October/01/2021 (7.5) The more proper style for me is audio style -> the most effective way for me to learn is through audio Other countries where speak in English -> Other countries English..

    [오웬의 서재] #10.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2018)

    이책은 2022년 1월 트레바리 독서모임에서 선정된 책이었고, 그렇게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사울 레이터(Saul Leiter)라는 한 사진작가가 평생을 뉴욕에 살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이다. 주로 50년대~60년대 뉴욕 맨해튼의 풍경을 볼 수가 있고 일반적으로 잘 찍은 사진이라고 보기 어려운 사진들도 종종 있다. 예를 들면 초점이 안 맞거나.. 구도가 균형이 맞지 않거나 등등 말이다. 사울 레이터라는 사진 작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참 괴짜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항상 멋있고 아름다운 사진만 보는 것보다 이런 사진들이 더 인간적이고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 너무 교과서적인 사진만 찍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던..

    내 수익률은 왜 이 모양일까? (feat. 2022년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

    작년을 돌아보며 2021년은 내가 재테크를 처음 시작한 한 해였고, 주식 계좌를 본격적으로 만들어서 금융 거래를 했던 첫 해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될 때만 해도, '아 내가 이렇게 투자를 하면 일 년에 몇 %의 수익이 생기고, 그럼 그걸 다시 또 투자해서 불리고.. ' 이러한 행복회로를 참 많이 돌렸던 것 같다. 특히 2020년에 주식 시장이 엄청나게 상승해서 너도 나도 돈을 벌었다고 주변에서 그래서 더 혹 했던 것 같다. 일 년 동안 실제로 개별 종목별로 본다면 많이 수익이 난 종목은 30%, 40% 이상 난 종목들도 있었고, 포트폴리오를 잘 짰다면, 충분히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시장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많은 시간을 주식을 공부하는데 썼다. 주식 투자 관련 책도 읽고 경제 기사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