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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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닥에서의 3개월 수습기간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오웬입니다.저는 지난 6월, 굿닥에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하여 3개월동안 수습기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수습기간을 마치는 기념(?)으로 그 회고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3개월동안 제가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 그리고 굿닥이라는 회사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짧게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사 첫 날입사 첫 날 느꼈던 설렘과 긴장감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정규직 오퍼를 받은 회사였고, 정말 깊은 고민을 해서 결정한 회사여서 기대감도 있었고 한편으로 걱정도 있었습니다. "과연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입사 첫 날이 시작되었고, 회사에 가서 기본적인 회사 소개와 본부별 소개를 듣고 장비를 받아서 환경설정을 하다 보니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

    2018 여름 실리콘밸리 연수 보고서

    위 글은 본인이 2018년 여름 실리콘밸리 해외 연수를 다녀온 직후 작성했던 보고서 원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실리콘밸리 단기연수를 다녀온 STEP 5.5기 오원종(신소재 13)입니다. 개인 리포트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그리고 다섯째 날 KOTRA에서 들었던 강연 그리고 셋째 날 이후 진행했던 기업 방문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보고서는 여행에 대한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였고 실리콘밸리와 스타트업에 집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KOTRA 강연1. 첫째 날 (25th June) 1. 일정25일은 하루 종일 KOTRA에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이라는 큰 주제에 대한 여러 연사님의 강연을 들었으며 5개의 조로 나뉘어서 아이디어를 바탕..

    두 군데의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느낀 점

    오늘은 오랜만에 내 이야기를 좀 해보려 한다. 나는 올 한 해동안 두 군데의 스타트업(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에서 각각 두 세달 정도씩 인턴을 했었다. 분야는 웹 프론트엔드 였으며 둘 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고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인턴을 하는 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99%의 스타트업은 개발자가 항상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ㅎㅎ 작년 여름 영국에서 돌아와서 국비 지원 과정을 시작하면서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다. 2018년 말, 나의 실력은 딱 국비 지원 3~4개월 받은 사람의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관련 글에도 자세하게 적었지만 나는 국비 지원 과정에 불만이 많았고 회의감도 느꼈다. 그래서 언제 나올 수 있을지 계..

    [Book Review #16]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2015)

    저자인 남대일 교수님은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경영전략과 기업가 정신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현재 고려대학교 교수로 부임하기 전에는 LG경제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의 case를 분석하였고 그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BM(Business Model)을 101가지로 분류하여 각각의 대표적인 기업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기업들 중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자라, 샤오미, 플레이스테이션 등부터 생소한 스타트업까지 굉장히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나와있는 101가지의 스타트업 사례를 충분히 공부하는 것 만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인사이트가 될 것이라고 믿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101가지를 전부 소개하기는..

    [ST Unitas] 1%가 누리는 특권을 99%가 누릴 수 있게 하자(윤성혁 대표)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덥네요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나봐요 ㅋㅋ 저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에서 주최하는 SNU-관악 테크 밸리 오디션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다녀왔습니다. 9개의 팀이 참가를 하였고 공대생인 저로서도 굉장히 다양한 기술들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2015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1989) 에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 분)가 신고 하늘을 날아다녔던 그 신발을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아마 기억하실 것입니다. 자동으로 끈을 묶어주고 발을 조여주는 이 신발을 실제로 나이키에서 2016년에 Power Lace Nike MAG 라는 제품으로 깜짝 출시한 적이 있었는데요. 한정판으로 발매를 하였던 신발이지만 May 1st ..

    [패스트트랙아시아] 겸손함을 유지하라 (박지웅 대표)

    항상 내 주변에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삶은 과연 어떨까요? 누구는 그러면 좀 피곤하다고 느낄 것이고, 누구는 그래도 나도 같이 자극받고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분은 졸업 후 항상 이와 같이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에너지도 넘치고 저 또한 모티베이션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실시하는 Enterpreneurship Academy 과정을 진행 중이며 이번 Lecture Series에서 말씀을 주신 분은 우리가 잘 아는 배달의 민족, 티몬 등의 회사에 성공적으로 투자를 이끌어 내었고 현재는 패스트 캠퍼스, 스트라입스, 패스트 파이브 등의 파트너 회사를 소유한 컴패니빌더이자 투자회..

    [미드, 실리콘밸리] 픽션이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스타트업의 생존기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여러분 미드 좋아하시나요?? ㅎㅎ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본 미드는 라는 로맨틱 코미디 시트콤이었어요. 그 때 굉장히 재밌게 봐서 그 뒤로 미드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한국 드라마랑 다르게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약간 19금 농담도 스스럼없이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미래에 외국에서 일하는 쪽으로도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 쪽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미드는 제가 요즘 한창 즐겨보는 실리콘 밸리(The Silicon Valley)라는 드라마 입니다. 미국 HBO 사에서 제작을 하고 있으며 2014년 시즌 1이 시작되었고 매 시즌 호평을 받으며 2017년 현재 시즌4가 4월 23일 ..

    [크레이터, 111%] 작게 시작해서 작게 성공하라 (김강안 대표)

    20대 대학생이 창업을 해서 큰 돈을 벌 수 있을까? 냉정하게 말해서 가능성이 낮다. 통계에 따르면 30대 이하가 대표이면서 새로 설립된 법인이 대한민국에 3600여개 정도 되는데 이 중에 70%가 5년 이내에 실패한다고 한다. 학교 밖은 학생이라고 봐주는 것도 없으며 자본의 세계는 냉정하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사업 경험이 적고 역량이 부족한 20대 대학생은 창업을 하는 데 여러 모로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일 때 창업을 해서 성공한 사례를 국내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오늘은 그러한 사례 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주)크레이터 대표이자 111% 게임 시리즈를 통해 수십 억의 연 매출을 올린 김강안 대표이다.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만 29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