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Insight

26.10.26 ~ 26.10.30AI 시대의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 개발자에게https://d2.naver.com/helloworld/1975819네이버 D2에서 정상혁 님이 발행한 글이다. 오랜만에 인사이트가 있는 좋은 글을 읽었다. 나도 요즘 평소에 하던 고민들이었는데 경험이 많은 선배 개발자분의 고민과 경험이 담긴 글을 읽으니 생각이 좀 정리가 되었던 것 같다. 나도 언젠가 이렇게 어디에 글을 쓰면 주변에 추천을 할 수 있을 만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이 글에서 와닿았던 부분은사람만이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모든 작업을 다 해 준다고 해도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자가 쓰게 하는 결정은 사람이 내립니다. ...누구나 코드를 만들 수 있게 된 시대에 '개발자’라는 명칭이..
26.10.19 ~ 26.10.22정신없이 살다 보니 지난 2주간 글을 쓰는 걸 놓쳤다. 다시 열심히 써 보아야겠다.시니어 엔지니어처럼 소프트웨어 시스템 설계하기GeekNews 뉴스레터를 통해 Free Code Camp의 3시간짜리 시스템 설계 강의 영상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고퀄리티 강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감사하다고 느껴진다. 동시에, 나는 이러한 시스템 디자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가? 생각해 보면 아직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지점이 많아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60분짜리 면접을 기준으로 강사는 5가지 프레임워크에 따라 진행하라고 조언한다.요구사항 확인 : 설계를 시작하기 전에 기능과 제약을 확정데이터 모델 및 API 계약데이터 : 주요 엔티티, 관계, 기본..
26.09.28 ~ 26.10.02더 커뮤니티 시즌 1, 2 정주행 중이다.지난 추석 연휴부터 웨이브의 더 커뮤니티 시리즈를 정주행하고 있다. 지난 추석 때 시즌 1을 몰아서 다 보았고, 이번 주에 시즌 2를 보고 있다. 너무 재미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유익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찾은 것 같아서 좋다.시즌 1은 정치 성향에 대한 주제였다면 시즌 2는 경제에 대한 주제로 조금 다르다. 공통적으로 참가자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루는데, 그 커뮤니티는 마치 작은 나라와 같다. 그 안에서 리더를 뽑고, 생산 활동을 하고, 법을 만들고, 세금을 걷으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들이 여러 활동들을 하는 걸 보면서 나는 이 나라의 리더들이 정말 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
26.09.21 ~ 26.09.23 아침에 서울숲 플로깅을 하고 왔다.SMCC(Seoul Morning Coffee Club)이라는 크루에서 주최한 아침 서울숲 플로깅에 참여하고 왔다. 날씨도 좋았고 쓰레기를 줍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았다. 끝나고 카페에 모여서 커피챗을 했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우리가 쓰레기를 주웠는데, 우리 삶에서 버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라는 주제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생각할 만한 주제가 많이 나와서 좋았고 다들 고민이 비슷비슷하다는 점도 참 신기했다. 한국은 이렇게 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이야기해도 고민이 비슷한 점이 많은데, 과연 해외도 그러할까? 궁금하다. 외국인 참여자도 많았는데 다음 번..
26.09.14 ~ 26.09.18Dia 브라우저를 처음 써 보게 되었다.오늘 팀 회의에서 동료가 Dia라는 브라우저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써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엄청 깔끔하고 편리했다.일반적인 브라우저랑 다른 기능이 눈에 들어왔는데, 내 슬랙 + 구글 (지메일 등) +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팀즈 등) + 아틀라시안 (지라, 컨플루언스 등) 등 도구들을 다 연결해서 나를 위한 Brief를 만들어 주었다. 내 슬랙 안에 있던 대화들, 이메일들을 다 읽어서 내가 체크해야 할 일들과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었는데 너무 편하고 신기했다. 물론 이 기능이 Trial 기간 동안 지금 쓰고 있고, 계속 쓰려면 월 $100을 내야 한다고 해서 아마 안 쓸 것 같긴 하지만 ㅎㅎ 세상이 점점 더 편해지고 있다는 생각..
26.09.07 ~ 26.09.11재미이론에 대한 책을 읽었다최근 사무실에서 이라는 책이 있어서 흥미로워 보여 읽게 되었다. 삽화가 많아서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우리가 패턴화된 동작들을 게임을 통해서 기대하고 즐거움을 느낀다는 점과, 그 패턴이 계속 반복된다면 그 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얼핏 보았을 때는 모순된 내용처럼 들리기도 한 이야기가 나한테는 많은 울림을 주었다. 결국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 하는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책이었다.좋은 소프트웨어(제품)를 만드는 것과 재밌는 게임을 만드는 것도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익숙한 패턴이 있어서 사용자들이 사용에..
영어의 중요성요즘 스픽(Speak)으로 영어 공부를 출퇴근길에 조금씩 하고 있다. 업무에서 당장 영어를 쓰고 있지는 않지만, 나중에 조금 더 많은 커리어 기회를 가지기 위해서 부족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이전에 화상 영어 서비스를 통해 실제 외국인과 대화하는 서비스도 여러 가지 써 보았는데, 장점도 많았지만 비용도 비싸고 스케줄 잡기도 어려워서 지속하지 못했다. 스픽이 좋은 점이 있다면, AI랑 영어 대화를 하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수도 있고, 비용도 사람과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할인받고 스픽 시작하기하지만 스픽에도 아쉬운 점이 있다. 더 독창적이고 풍부한 표현을 알려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주제마다 (인터뷰, 여행, 스몰 토크 등)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26.08.24 ~ 26.08.28레이싱 제작 사내 클럽에 조인했다최근에 게임 제작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을 쌓고자, 사내에서 레이싱 게임을 제작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클럽에 조인했다. 수요일에 첫 미팅을 했는데 새로운 오피스도 처음 가보고, 새로운 구성원분들과 처음 만나서 이야기도 하니 즐거운 경험을 했다.Forza나 Need for Speed 같은 류의 게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놀랐다. 엔진음은 어떤 것을 쓸지부터 브레이크와 드리프트를 어떻게 적용할지 등등, 진짜 레이싱을 하는 듯한 경험을 주기 위해 신경 써야 할 점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 실제 레이싱을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지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렇게 게임에 진심이신 분들을 만나니 나도 더 열정을 ..
Dev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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