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교환학생

    [2018봄] 아일랜드_더블린 2일차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작년 5월에 다녀온 더블린 여행 포스팅을 지금 하게 되었네요 ㅠㅠ 많이 늦어져서 죄송죄송.. 더블린 둘째날 저와 저의 이탈리아 친구 Emilia는 모허 절벽과 골웨이쪽을 하루동안 돌아보는 투어를 신청했어요! 40~50유로 정도 지불을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이 더블린을 가서 숙소에 머무르다보면 이러한 관광 상품을 아마 많이 볼 수 있을 거에요 ㅋㅋ 여러 옵션을 비교해서 가장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모허 절벽의 경우 아일랜드 섬에서 더블린과 완전 반대쪽에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 비교를 하자면 서울-강릉? 정도 느낌이에요) 직접 가기에는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이 사진은 저희가 갔던 코스는 아니고 그냥 구..

    [교환일기 #12, 마지막]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지난 1월부터 6월,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저의 교환일기를 이제 마무리 해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6개월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 여러분이 지금 대학생이고 4학년 막학기를 다니면서 졸업을 당장 앞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꼭 졸업하기 전에 교환학생이나, 만약에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어학연수라도 떠나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그동안 이십 몇 년 동안 살아왔던 한국이 전 세계에서는 굉장히 작은 부분이고, 말 그대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 시간이 저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6개월 동안 제가 겪었던 일..

    [교환일기 #11] 교환학생으로 영국을 오면 좋은 점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해요. 저는 영국의 버밍엄이라는 도시로 현재 6개월 교환학생을 지냈고 이제 곧 귀국을 합니다. 대학생이라면 교환학생이 시야를 넓히는 데에 정말 좋은 기회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너무 정신없이 여러가지에 치여서 살고 있다면 한 학기 정도는 여기 와서 생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해외를 여행하는 것과 그 나라에서 몇 개월이라도 살아보는 것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교환학생을 가기에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는 저의 교환학생 6개월 생활을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이 되었으니 참고하고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영국은 영어권 국..

    [교환일기 #10] 영국에서 생활할 때 있으면 편한 앱 추천!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제가 영국에서 지금까지 5개월 정도 살면서 폰에 깔아놓고 유용하게 쓰고 있는 앱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영국에 처음 와서 뭐부터 깔아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 주시기 바랄께요 ㅎㅎ 1. Google Map (구글 지도) ★★★★★ 여기서 가장 많이 쓰는 앱 꼽으라면 구글 맵이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뭐 굳이 많은 설명이 필요할까요? ㅋㅋ 버스나 기차 시간도 알 수 있고 길찾기 기능도 꽤 정확한 편입니다. 다만 교통 상황에 따라서 소요 시간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항상 여유있게 다니시는 것을 추천해요 ㅋㅋ 2. Facebook Messenger ..

    [영국구석구석] #5 케임브리지 (Cambridge)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저의 5번째 영국 여행기를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이번에는 케임브리지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저는 여기를 올해 2월 말 쯤에 다녀왔구요.제가 다니고 있는 버밍엄 대학교 국제처에서 (어떻게 보면)단체 투어(?) 같은 개념으로 다녀왔어요. ㅋㅋ버밍엄에서 케임브리지까지 왕복 버스를 제공해 주고 요금은 13파운드를 받았던 것 같아요.비싼건지 싼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버스 요금은 정말 언제 어느 시간대에 구매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제가 가장 싸게 구한 표는 버밍엄-런던 왕복 버스 3파운드) 그리고 저는 케임브리지를 저랑 같이 온 고대 교환학생 친구들하고 다녀왔어요. (참고로 버밍엄 대학교에는 한국하고 교환학생 교류 협정을 맺은 학교가 고려대학교 밖..

    [교환일기 #5] 영어를 잘 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거운데요. 저도 먼 타지에서 BBC 방송으로 경기를 보면서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컬링, 아이스하기, 스키 모굴, 스노우보드, 바이애슬론 등 그동안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 않았던 종목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더 재밌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문제는 올림픽 경기가 시차 때문에 여기서는 새벽에 주로 진행이 되어서 아침에 제대로 못 일어난다는 슬픈 사실...) 영국에서 학기가 이제 6주차로 접어들었고 총 11주차이기 때문에 절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공부 겁나 빡세요 ㅠㅠ. 교환학생이고 힘들다는 사실을 모르고 온 거는 아니지만, 예상한 것 보다 훨씬 힘들고 매주 복습이나 과제를 제대로 하지 않..

    [교환일기 #4] 영국에서 가져오길 잘한 물건 vs 괜히 가져온 물건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영국에서 이제 한 달 조금 넘게 살면서 조금씩 이 곳 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한국에서 가져온 물건들 중에서 정말 잘 쓰고 있는 물건들도 있는 반면, 괜히 무겁게 가져왔다 싶은 것들도 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러한 물건들을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언제든지 피드백 및 코멘트는 댓글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은 영국을 기준으로 쓴거라 다른 나라 사정은 또 다를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해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가져오기를 잘 한 물건들부터 소개를 해 보도록 할게요. 1. 패딩 패딩은 영국에서 사기에는 가격이 좀 부담되어서 저는 얇은 패딩 하나와 롱패딩 하나를 압축해서 가져왔습니다. 1월에 가장 많이 ..

    [교환일기 #3] 영국에서의 수강신청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요즘 한국 대학생 여러분들은 수강 신청기간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매년 3월 그리고 9월에 학기가 시작이 되기 때문에 보통 2월 초 그리고 8월 초에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하지만 영국은 학사 일정이 조금 달라요.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다니는 UoB의 경우 1년이 총 3학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Term 1은 9월 부터 12월 까지 (보통 11주 정도가 한 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고 약 한 달 정도의 크리스마스 방학이 지난 후 Term 2는 1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진행이 되고 그다음 부활절 방학이 한달 정도 있고 Term 3가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이루어 집니다. Term 1,2는 강의가 이루어지지만 Term 3에는 시험만 보고 시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