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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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일기 #8] 요리가 늘 수 밖에 없는 환경

    영국 교환학생 5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는 여기 사람이 다 된 것 같아요. 곧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한국 가서 어떻게 적응할지 걱정... ㅋㅋ 앞으로 귀국 전까지 최대한 제가 영국에서 살면서 겪고 느꼈던 것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궁금하진 점은 언제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ㅎ 제가 여기 와서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몇 가지가 있겠지만그 중 하나는 단언컨데 요리를 많이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저는 통학으로 학교를 다녔고 집에서도 사실 요리를 할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당연히 잘 하지도 못했구요 ㅠㅠㅠ주변에 맛있는 음식들을 그래도 괜찮은 가격에 얼마든지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ㅋㅋ음식 하고 치우는게 귀찮기도 하구요 하지만 영국에 오고 나서 저는 상황이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