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트

이번 포스팅에서는 킥스타트 2020 Round F에 대한 문제 풀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1. ATM Queue 나는 이 문제를 우선순위 큐를 가지고 풀었다. 배열에 담겨진 각각의 출금액을 A1, A2, A3, ... , An 이라고 했을 때 그 출금액의 인덱스(몇 번째에 출금을 하는지)와 1회 최대 출금액(X)으로 나눈 몫을 가지고 클래스를 만들어서 출금액 몫 오름차순, 그리고 몫이 같을 경우 인덱스 오름차순이 되게 클래스의 기준을 만들어서 우선순위 큐에 넣으면 자동으로 정렬이 되어서 출력된다. 시간복잡도는 O(NlogN) 2. Metal Hervest 이 문제는 그리디 알고리즘으로 풀었다. 추수 기간이 오버랩 되지 않는다고 해서(These time intervals do not overlap) 문제가 ..
이번 포스팅에서는 킥스타트 2020 Round D에 대한 문제 풀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1. Record Breaker 배열을 반복하면서 조건문을 통해 카운팅을 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시간복잡도는 O(N) 2. Alien Piano 이 문제는 Greedy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풀었다. 먼저 배열을 통해 각각의 note의 pitch를 받아서 채워준다. 이 때 연속해서 같은 값이 나오게 되면 같은 alien piano key를 사용하게 되므로 배열에 넣어주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배열을 넣어 주었을 때 만약 다음과 같이 배열이 생겼다고 가정해 보자. 이 때는 연속해서 두 숫자가 같은 경우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1, 8, 9, 7, 6, 5, 4, 3, 2, 1, 3, 2, 1, 3, 5, 7]..
이번 포스팅에서는 킥스타트 2020 Round C에 대한 문제 풀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1. Countdown 간단한 배열 문제이다. 배열의 반복문을 돌면서 주어진 숫자부터 시작되는 카운트 다운이 총 몇 개인지를 세어 주면 된다. 한 번 배열을 순환해서 답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복잡도는 O(N). 2. Stable Wall 그래프 개념을 가지고 풀어야 하는 조금 까다로운 문제이다. 나의 경우 다른 사람의 풀이를 조금 참고하면서 풀었다. 문제를 이해하는 것 부터 쉽지가 않았던 것 같다. 위상 정렬(topological sort)과 DFS를 사용하였다. N개의 폴리노미노(polynomino)가 있고 이것들이 stable한 경우, 즉 각각의 폴리노미노가 바닥에 붙어 있거나, 다른 폴리노미노 위에 올라타 ..
지금까지 백준만 풀다가 올해 남은 기간동안에는 구글 킥스타트 문제들을 좀 풀어보기로 했다. 구글 킥스타트는 구글에서 매년 개최하는 알고리즘 대회이다. 전 세계의 수만명이 참가하여 코딩 실력을 겨룬다. 1년에 여러 차례 대회가 열리는데(2020년 기준 한 달에 한 번꼴) 매번 대회가 끝나면 등수가 공개되어서, 객관적인 나의 수준도 판단할 수 있다. 매년 조금씩 바뀌지만 올해는 각 라운드당 3시간동안 네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나는 올해 중반부터 시작했고, 처음이다보니 아직 문제를 막 잘 풀지는 못했다. 그래서 2020년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면서 연습하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 보려고 한다. 총 4문제 중에 4번 문제는 못 풀었고, 1~3번 문제만 풀어서 이에 대한 간단한 ..
Dev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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