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전자책으로 가볍고 스마트하게~ 킨들 페이퍼화이트3
끄적끄적/2017~2018년의 기록

[아마존] 전자책으로 가볍고 스마트하게~ 킨들 페이퍼화이트3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여러분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이제 2017년도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사람들은 새해에 많은 다짐을 하고는 합니다. 그 중 매년 들어가는 (그리고 대부분 실패하는) 목록 중 하나가 독서인데요. 오늘 포스팅이 이 새해 목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전자책 입니다.

 


책은 일반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종이로 봅니다. 그런데 종이책은 양이 많아지면 무겁고, 젖거나 찢어질 위험이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는 보기가 어려워요. 이러한 종이책의 단점 및 불편한 점을해결해 주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 전자책입니다.



전자책은 국내 회사들에서도 앞다투어 출시를 한 상황입니다. 대표적으로 YES24의 크레마 시리즈, 리디북스의 페이퍼 시리즈, 그리고 교보문고의 SAM 등이 있는데요. 저는 해외에서 쓸 목적으로 구매를 하였고 영어 원서를 읽을 일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아마존의 킨들이라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3 (2015년 형) 입니다. 킨들에도 굉장히 여러 모델이 있어요. 자세한 비교는 아래의 표를 통해서 하시면 될 것 같구요. 저의 경우는 굳이 다른 부가적인 기능이 필요가 없었고, 가성비가 좋은 페화를 선택했습니다.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를 했고 일주일 정도 후에 배송이 왔어요~~! 배송비 포함 14만원 정도 (악세서리 제외) 에 구매했습니다.

 

케이스부터 엄청 깔끔하고 세련된 것 같아요. ㅋㅋ 역시 아마존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조심스럽게 하나씩 꺼내 보았습니다.

 


들어보니 엄청 가벼워요. 200페이지 짜리 책 한 권보다 가벼운 것 같아요. 크기도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엄청 크지 않은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 손을 옆에 갖다 대 보았는데요. 화면은 대각선이 6인치 입니다. 요즘 휴대폰도 5인치가 넘는 기종이 많아지고 하다보니 휴대폰보다 약간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에 전원 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키면 기본적인 설정을 한 뒤에 (아쉬운 점은 여기에 한국어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아마존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라고 합니다. 어렵지 않으니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저는 아마존 계정이 있어서 바로 로그인을 했고, 페이스북 계정도 있어서 연동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어떤 분야의 책을 선호하는지 묻는 칸이 있는데요, 여기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하고 그 책들에 별점을 매기고 나면 sample 책을 몇 권 줍니다. 저는 4권 정도 받았고 다 처음 보는 영어 책들을 받았네요.

 

기본적으로 터치 스크린 형이기는 한데 터치할 때마다 조금씩 디스플레이가 버퍼링(?)이 걸려서 이 부분은 굳이 터치형으로 하지 않았서도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ㅎㅎ 버튼은 전원 버튼 하나만 있습니다.

 

샘플로 받은 책을 열어보면 페이지를 건너 뛰어 원하는 페이지로 가거나, 하이라이트 기능 및 전자사전 기능 등등 굉장히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처음 쓰실 때 튜토리얼로 친절하게 알려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하이라이트 한 부분은 자동으로 저장이 되어서 책을 따로 손으로 메모하면서 읽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영국에 대해 좀 더 알고 가야해서 찰스 디킨스의 명작 <Oliver Twist>1.09 달러 (1,200) 에 구매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종이책으로 사게 되면 만원 이상은 줘야 하는데 이렇게 한 20권 정도만 읽으면 적어도 본전은 뽑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

 

전체적인 사용 평을 남기면 … 


종이책을 23년동안 보았던 사람으로서 처음에는 조금 적응이 안 되긴 했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있고 잘 쓰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몇 달 정도 써보고 다시 후기를 올려볼께요 ㅋㅋㅋㅋ


점수는 8.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