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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프론트엔드 인터뷰] #2. 웹 페이지가 로드 되는 과정을 가능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브라우저가 어떻게 웹 페이지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지 그 과정을 자세하게 아는 것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면접 때 충분히 물어볼 수 있고, 면접 때 설사 물어보지 않더라도, 실무에서 트러블 슈팅을 할 때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려고 한다. 먼저 아래의 그림을 보자. W3에서 말하는 사용자 액션이 발생하고(ex. https://www.google.com 을 브라우저 url에 입력한다) 브라우저가 이를 감지해서 웹 페이지를 아래의 그림 순서대로 로드한다. 여기에서 노란색 부분은 웹 페이지에서 벗어난 후 문서를 읽어들이기 전을 의미하고, 파란색 부분은 자바스크립트 이벤트는 없고 전부 네트워크 레벨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첫 번째 일어..

    [TIR, Today I Read] W38, 39 (9/13 ~ 9/24)

    이 기간에는 백신 휴가도 있고, 추석 연휴도 있었어서 2주치를 몰아서 적어 보았다. 월(9/13) : 마이리얼트립 웹사이트 성능 측정 및 최적화 Part 1. 리소스 로딩 마이리얼트립 웹사이트 성능 측정 및 최적화 Part 1. 리소스 로딩 여행 경험을 돕는 웹사이트 가꾸기 medium.com 목(9/16) : 네이티브 앱 → 리액트 네이티브 앱 전환 그리고 1년 후 리액트 네이티브 앱 전환 그리고 1년 후 - 리디주식회사 RIDI Corporation 2020년 2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라프텔에서는 기존에 Android 와 iOS 각각 따로 구현되어 있던 애플리케이션을 리액트 네이티브 를 통해 개발을 통합하여 할 수 있도록 리빌드를 했습니다. ridicorp.com 금(9/17) : Monol..

    [TIR, Today I Read] W37 (9/6 ~ 9/10)

    W37 내가 매일 읽었던 글들을 정리한다. 월 : 프론트엔드 테스트의 모든 것 프론트엔드 테스트의 모든 것 저와 같은 사람이라면 개발 워크플로우에서 테스트를 자동화하여 원치 않는 사이드 이펙트를 줄이고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죠 medium.com 화 : 엔터프라이즈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 엔터프라이즈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 소프트웨어의 수명과 복잡도는 대개 비례 관계입니다. 아무리 정교하고 아름답게 코드를 작성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코드베이스는 복잡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마법 medium.com 수 : LINE에서 하루 만에 정적 웹 페이지 개발해서 배포하는 방법 LINE에서 하루 만에 정적 웹 페이지 개발해서 배포하는 방법 - ..

    [TIR, Today I Read] W36 (8/30 ~ 9/3)

    매일(월~금) 하루 하나씩 기술 관련 글 읽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월 : 웹 퍼포먼스 개선을 위한 Lighthouse CI 도입기 웹 퍼포먼스 개선을 위한 Lighthouse CI 도입기 | DRAMA&COMPANY 안녕하세요. 리멤버의 웹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 한지섭입니다. 최근에는 직장인들의 고민해결을 위한 서비스인 ‘리멤버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사용자들이 blog.dramancompany.com 화 : What to look for in a code review (Google's Engineering Practices documentation) What to look for in a code review Google’s Engineering Practices docu..

    [오웬의 서재] #8.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The Progmatic Programer, 2000) Part 1.

    1. 실용주의 철학 1. 고양이가 내 소스코드를 삼켰어요 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1709 실용주의 철학의 초석 중 하나는 경력 향상, 프로젝트, 일상 업무의 면에서 자신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경력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신의 무지나 실수를 인정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만약 벤더가 끝까지 잘 해내지 못할 위험요소가 있다면 여러분이 그에 대한 대책(contingency plan)을 세워야 한다. 소스코드와 디스크가 다 망가져 버렸는데 백업이 없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잘못이다. 라고 상관에게 말하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다. Tip 어설픈 변명을 만들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p32 나쁜 소식을 전하러 가기 전에 뭔가 시도해 ..

    [이더리움] 1주차 과제 기본질문 - Basic

    올해 하반기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되었다. 약 4~5개월동안 오픈소스 주제를 하나 선택해서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에 기여를 하는 과정이다. 나는 원래 1지망으로 크로미움/블링크를 선택했으나, 안타깝게도 2지망으로 선택한 이더리움으로 배정이 되었다. 물론 이 역시 관심이 있었던 주제였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는 이 프로젝트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해 보려고 한다. 나의 경우 2019년 SW 마에스트로를 하면서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블록체인을 다룬 프로젝트를 했었던 경험이 있다. 그 당시에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공연 티켓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관련 발표 자료 첫 번째 주차 과제로는 이더리움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해 나름대로 답을..

    [오웬의 서재] #7.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살에게 (2021)

    나는 아직 서른 살은 아니지만, 내일 모레 서른 살이 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을 누구보다 공감하면서 읽었다. 지금까지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 왔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그들의 자랑, 또는 허세가 느껴져서 '남의 이야기'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마음 깊숙히 공감이 되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분의 이야기는 진솔하고, 뻔하지 않았으며, 책과 방송(유퀴즈, 세바시 등)을 같이 보니 더욱 더 이 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제목에 끌려서 책을 집었지만, 읽고 나서 더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간략하게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 분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너 정말 잘하고 있으니, 스스..

    [패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하용호님 강의 요약 정리

    최근에 패스트캠퍼스 더 레드 강의를 하나 들었다. 나는 사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아니고, 이 강의를 실무에서 당장 쓸 일이 있어서 듣게 된 것은 아니다. 사실 회사에서 데이터 팀이 제대로 잘 꾸려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을 하다보니 더 결핍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는데, 데이터를 어떻게 모아야 하고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했다. 그리고 이걸 어떻게 비즈니스를 가속화 하는데 잘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막연하게만 듣기만 했지 조금 실질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는 아직 지식과 경험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주요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유료로 판매중인 강의고, 나도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들었으며, 저작권 이슈도 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자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