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Lessons From 9 More Years of Tricky Bugs2002년부터 저는 제가 마주친 모든 까다로운 버그를 추적해왔습니다. 9년 전, 그때까지의 버그에서 얻은 교훈을 담아 블로그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 이후로 기록해온 버그들을 이번에 전부 다시 돌아봤습니다. 첫 번째 회고에서 정리했던 교훈들을 실제로 잘 실천해왔는지 확인하고 싶었고, 그사이 어떤 유형의 버그들을 마주쳤는지도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교훈을 코딩, 테스팅, 디버깅의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했습니다.코딩1. 빈 케이스. 다섯 개의 버그가 빈 줄, 빈 파일, 공백, 또는 값이 0인 경우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공백 한 칸(0이 아닌)이 있는 줄은 비어있는 것으로 건너뛰어야 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디버깅
최근에 많은 서비스들이 모바일 앱 내에서 웹뷰(WebView)로 개발이 되고 있다. 아마 개발자가 아닌 이상 지금 보고 있는 모바일 앱 내의 페이지가 네이티브 앱(Android/iOS)인지 웹뷰, 즉 브라우저 형태인지를 구분하는 건 사실 쉽지가 않다. 실력있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네이티브 앱과 정말 거의 비슷하게 감쪽같을 정도로 웹뷰로 페이지를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발을 돕는 오픈소스도 점점 더 다양하게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주니어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에게는 네이티브와 같은 웹뷰를 작업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따라서 점점 많은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웹뷰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늘어났고,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사실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하기 전에는 웹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