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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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로서의 커리어에 관한 생각 (feat. 나의 발자취)

    내가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는 약 3년, 개발자라는 직군에서 일을 한지는 약 1년 정도가 지났다. 경력자가 보기에는 참 짧은 시간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원래 전공에서 방향을 틀어서 새로운 분야를 뛰어들었던 나름 꽤 치열하게 살았던 시간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글에서는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가야 할 것이며, 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을 적어 보려고 한다. 오웬이 걸어온 길 먼저 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나는 어렸을 때 그러니까 대략 고등학교 때까지 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했다. 자연스럽게 수학, 과학 성적이 좋았고 흥미가 있었으며 이과를 선택하고 공대로 진학을 했었던 것 같다. 암기를 잘 하지는 못 했어서 그러한 과목들은 흥미도 없었고, 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