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생각

    [오웬의 서재] #7.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살에게 (2021)

    나는 아직 서른 살은 아니지만, 내일 모레 서른 살이 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을 누구보다 공감하면서 읽었다. 지금까지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 왔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그들의 자랑, 또는 허세가 느껴져서 '남의 이야기'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마음 깊숙히 공감이 되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분의 이야기는 진솔하고, 뻔하지 않았으며, 책과 방송(유퀴즈, 세바시 등)을 같이 보니 더욱 더 이 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제목에 끌려서 책을 집었지만, 읽고 나서 더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간략하게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 분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너 정말 잘하고 있으니, 스스..

    [오웬의 서재] #4. 7막 7장 그리고 그후 (2003)

    은 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에서 유학 열풍을 일으키는데 큰 공헌을 한 책 중 하나임에 분명하다. 나 역시도 유학에 대한 고민을 하던 시절에 이 책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몇 달 전인가 클럽하우스에 홍정욱씨가 질문을 받는 방이 있어서 들어가서 듣다가 생각이 참 멋있는 분인 것 같아 궁금해서 책을 사게 되었다. 글을 흡입력 있게 정말 잘 쓰시는 것 같다. 하루 이틀 정도만에 금방 다 읽어 버렸다. 이 책은 현재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홍정욱씨가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시절, 그리고 사회 초년생 시절까지 하셨던 크고 작은 도전들, 그리고 성취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J. F. 케네디를 동경하며 그 분이 나온 고등학교를 입학했고, 그 이후로 계속해서 도전을 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고 후회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