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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 2022 (Part 1. 회사편)에 이어서 두 번째 회고록을 작성해 본다. 개인편 회고록은 크게 개발 관련, 개발 외적인 내용 관련으로 나누어서 작성해 본다. 개발 넥스터즈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넥스터즈 20기 활동을 했다. 넥스터즈는 두 번째 기수 활동이었는데, 이 때도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세션을 진행했었다. 여담이지만 이 때 내가 첫 세션 시간에 결혼식 축가와 겹쳐서 불참을 했었는데, 이 날이 팀빌딩 날이었다. 사전에 운영진 분들께 다 양해를 구하고 부탁을 드리고 하긴 했지만, 결혼식 축가 준비하면서 계속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정말 좋은 분들과 팀빌딩이 되어서 프로젝트를 두 달동안 재밌게 할 수 있었다. 우리는 팬시마우스라는 서비스를 ..
December/01/2021 (8.75) It is responsible for government ->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government Responsible - the quality of a person Responsibility - thing Disposable income: income remaining after deduction of taxes and social security charges, available to be spent or saved as one wishes. With the advent of the pandemic, the economy has taken a hard hit. Employment rates have dropped a..
November/05/2021 (8.75) When I get hard and difficult -> When things get difficult They have to start from basic -> they have to start from scratch I can speak my own voice -> I can speak my mind / I have my own voice I graduated Korea University -> I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After those kind of experience -> after that kind of experience / after those kinds of experiences November/19/202..
링글을 벌써 8개월째 계속 하고 있다. 월 평균 4~6회 정도 수업을 받고 있으니 지금까지 총 40회 정도 수업을 했었던 것 같다. 수업을 받고 튜터님들이 피드백을 해 주시는데, 중복되는 피드백도 많고 그 말은 즉슨 내가 자주 하는 실수라는 의미이므로 이러한 것들을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까먹기 전에 내가 받았던 피드백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October/01/2021 (7.5) The more proper style for me is audio style -> the most effective way for me to learn is through audio Other countries where speak in English -> Other countries English..
나는 이제 곧 4학년 2학기로 복학을 할 계획인 대학생이다. 졸업은 약 1년정도 남았다. 초과학기를 할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학생으로 보내는 마지막 해에, 그동안 내가 해왔던 대학생으로서의 삶을 기록해 놓는 것도 나중에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하나씩 글을 이렇게 쓰고 있다. 이번에는 대학생 때 돈을 벌어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생들이 돈을 버는 방법에는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 시급이 쎈 몇 가지를 꼽으라면 과외는 반드시 들어갈 것이다. 과목에 따라, 지역에 따라, 시기에 따라, 대상 학년에 따라 과외비는 당연히 천차만별이지만... 내 경험으로 말을 하면 첫 과외를 했던 2013년, 당시 중3?고1?(오래 되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주3회 2시간씩 수학과 영어를 봐..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지난 1월부터 6월,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저의 교환일기를 이제 마무리 해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6개월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 여러분이 지금 대학생이고 4학년 막학기를 다니면서 졸업을 당장 앞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꼭 졸업하기 전에 교환학생이나, 만약에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어학연수라도 떠나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그동안 이십 몇 년 동안 살아왔던 한국이 전 세계에서는 굉장히 작은 부분이고, 말 그대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 시간이 저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6개월 동안 제가 겪었던 일..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해요. 저는 영국의 버밍엄이라는 도시로 현재 6개월 교환학생을 지냈고 이제 곧 귀국을 합니다. 대학생이라면 교환학생이 시야를 넓히는 데에 정말 좋은 기회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너무 정신없이 여러가지에 치여서 살고 있다면 한 학기 정도는 여기 와서 생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해외를 여행하는 것과 그 나라에서 몇 개월이라도 살아보는 것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교환학생을 가기에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는 저의 교환학생 6개월 생활을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이 되었으니 참고하고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영국은 영어권 국..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벌써 2월도 끝이 나고 봄이 시작되네요. 버밍엄은 지금까지는 별로 안 추웠는데 2월 말에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고 눈이 오고 있어요 ㅋㅋ 한국에서는 이제 곧 있으면 개강이군요. ㅠㅠㅠㅠ 저는 이제 봄학기가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영국은 3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부활절 방학이 있거든요! 방학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저는 제가 처음 영국에 왔을 때부터 많이 낯설었던 영국식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 처럼,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는 차이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에서 주로 미국식 영어를 주로 배우다 보니 영국식 영어는 솔직히 처음에 제게 많이 낯설었어요 ㅠ 물론 지금은 적응이 좀..
Dev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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