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출국 전 준비[Part3, 끝]
Travel/2018 Birmingham Ex Student Life

교환학생 출국 전 준비[Part3, 끝]

안녕하세요 메탈엔진 입니다


이 포스트는 아마 한국에서 쓰는 마지막 포스트가 될 것 같네요.

 

내일 저는 영국으로 출국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가져갈 짐들을 싸 보았어요

그리고 전 완전히 녹초가 되었습니다.

 

해외를 혼자 가는 것이 처음이고

유럽도 처음이라 굉장히 많은 것들을 가방에 넣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많은 것들을 빼야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여러분도 짐을 싸실 때 정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두 번 이상 생각해 보고 

최소로 짐을 만들기 바랄께요

저는 전날 짐을 싸느라 시간이 굉장히 많이 오래 걸렸는데

칠 전부터 미리 짐을 싸면 좀 더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짐을 싸기 전에 항공사 수화물 규정을 확인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타고 가는 아시아나의 경우 

미주 지역은 부칠 수 있는 수화물이 23kg(50lb)이하 2개인 반면 

미주 이외의 지역(유럽 포함)23kg이하 1습니다


이러한 경우 1개의 캐리어를 부칠 수 있고 

기내에는 10kg 이하의 수화물을 가지고 탈 수 있으며 

휴대용 가방까지 들고 탈 수 있으므로 

최대 3개 정도의 가방을 가져갈 수 있는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다만 저는 처음 가는 지역이고 가방을 혼자 3개나 들고 가면 정신없을 것 같아서 

28인치 캐리어 하나와 등에 메는 백팩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교환학생을 위해 출국할 때 필요한 준비물 목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목록은 영국으로 겨울에 교환학생을 가는 

24살 남자 대학생이 필요한 것들을 기준으로 작성을 하였으니 

참고 정도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1.     여권 그리고 여권 사본(★★)

여권은 꼭 사본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몸에 최대한 가까운 곳에 보관을 하고 신경을 써야 하지요.



2.     휴대폰()

휴대폰은 영국에 가서 SIM CARD를 새로 구입해서 영국 통신사의 요금제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영국에 가서 직접 개통을 하고 

관련된 포스팅을 추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3.     STSV6 비자 관련 서류()

앞선 포스팅에서 STSV6 비자와 관련해서 준비해야 할 서류 목록을 알려 드렸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Visa Letter  

Confirmation of Offer(입학허가서)UoB에서 받았고 

왕복항공권을 출력했으며 기숙사비를 완납했다는 서류까지 챙겼습니다.



4.     기차, 뮤지컬, 항공권 등 티켓(★)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에 있는 Padington 역까지 Express를 타고 갈 수 있어요. 

이 기차는 일찍 를 하면 굉장히 싸게 살 수 있구요

저는 15파운드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런던에서 뮤지컬도 미리 예매를 했고 

이런저런 티켓 등을 만일을 대비해서 사본을 출력해 두었어요

그리고 이런 문서들은 분실할 수 있으므로 이메일로 백업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려대 영문 성적표와 IELTS 성적표도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챙겨두었어요.


5.     신용카드, 체크카드 2개(★)

저는 하나은행에서 VIVA 체크카드를 만들었으며 

분실을 대비해서 두 장을 가지고 갑니다

신용카드도 한 장 들고 갈 계획이에요.


6.     기초 화장품, 세면도구 그리고 수건()

사실 이 부분에서 많이 챙기면 큰 짐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샘플로 받은 작은 스킨, 로션을 챙겼고 치약, 칫솔 등 세면도구와

립밤, 핸드크림, 클렌징 젤 등등 최소한으로 필요한 

화장품 및 세면도구 그리고 수건 몇 장을 챙겼습니다.


7.     내의/양말 등 속옷()

최소한으로 준비해 가는게 좋아요

쓰다가 버릴 수도 있고 가서도 쉽게 살 수 있습니다.


8.     자켓, 패딩 등 아우터()

부피가 큰 옷들은 입고 가거나 압축팩을 이용해서 부피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역시 너무 많은 옷을 가져가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패딩, 코트 입고 가고 자켓과 블루종 하나씩 챙겼어요.


9.     일상복()

일상복을 원래 많이 넣었는데 부피가 너무 커져서 결국 대부분 뺐습니다

맨투맨, 셔츠, 청바지 등등 조금 가져가고 영국에서 예쁜 옷 많이 살 예정이에요!

 

10.  랩탑, 전자책, 미러리스 카메라 등 IT 기기()


11.  노트북, 휴대폰, 카메라 충전기()



12.  어댑터, 멀티탭()

영국은 한국과 전압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어댑터를 챙겨 가야 합니다

다이소에 가면 5000원짜리 여행용 어댑터를 구할 수 있어요

제가 충전할 제품이 많아서 멀티탭도 챙겼습니다.


 

13.  상비약()

영국에서 몸이 갑자기 아플 때 필요한 약들을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구하기 쉬운 약들이라도 영국에서는 구하기 힘들 수도 있거든요 ㅠㅠ 

저는 한 타이레놀, 베아제 등등 10가지 정도 챙겨서 갑니다.


14.  미니 밥솥()

아무래도 영국을 가면 직접 음식을 해 먹어야 할 일이 많은데 

한국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직접 해 먹기 위해서 작은 밥솥을 들도 가요 ㅋㅋㅋ 

1인분만 밥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엄청 금방 밥이 완성됩니다!


15.  손톱깎이 & 전기장판()

교환학생 경험보고서를 읽어보니 외국에서 구하기는 힘든데 

필요한 물품이 전기장판이랑 손톱깎이라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ㅋㅋ 

전기장판은 부피가 커서 압축팩을 이용해서 압축했습니다.


16.  다이어리()

매일매일 일기를 쓰거나 일정을 관리하는데 저는 다이어리를 쓰는게 편하더라구요

한 권 정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7.  외국 친구들에게 줄 선물()

며칠 전에 인사동을 들러서 영국에서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골라봤어요 ㅋㅋ 

책갈피랑 부채, 양말, 볼펜 등을 골랐는데 많이 좋아하겠죠??

인사동도 선물을 구입하기 좋고 많이 살 경우 남대문도 싸다고 해요!


18.  각종 한국 음식들()

제가 가는 UoB 근처에 한인 마트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는 한국음식을 굉장히 좋아하고 없이 못 살기 때문에 

어머님이 햇반이랑 라면, , 고추장 등을 챙겨 주셨어요

그리고 고추가루랑 소고기 가루, 마늘 가루도 작은 통에 담아 주셨는데 

요긴하게 쓸 일이 많을 것 같아요.


이 정도로 저는 준비했고 자잘한 것들까지 담으니 

이렇게 큰 캐리어 하나랑 백팩 하나가 꽉꽉 찼습니다.



몇 시간 뒤면 비행기 타고 떠납니다 ㅋㅋㅋ 


영국에 무사히 도착해서 또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