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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원종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읽힐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일만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JavaScript ES6에서 기존의 ES5와 비교해 보았을 때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 중의 하나는 ES6에서 컴포넌트 정의를 위한 모듈 형태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자바스크립트에서 모듈을 정의한 방법인 AMD, CommonJS와는 다른 방식으로 모듈을 사용하게 되었다. 바로 import/export 문을 통해서 언어 내부적으로 자바스크립트 모듈 의존성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 글은 (과거의 나처럼) 기존의 CommonJS 방식의 require로 모듈을 불러오는 방식과 ES6의 import로 모듈을 불러오는 방식을 혼동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성하게 되었다. 먼저 기존의 CommonJS 방식의 모듈 사용 방식과 비교해 보았을 때 ES6 방식이 가진 장단점을 살펴보고 가자. ES6 방식..
· Dev. Life
이번에도 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ㅎㅎ 나는 작년 하반기 취업 준비를 했었다. 약 4개월 정도(8월 ~ 11월) 했던 것 같다. 8월에 대학교를 수료 상태로 만들어 놓고 졸업을 한 학기 유예했다. 학점을 다 채우고 바로 졸업을 하는 것이 좋은지, 취업 될 때 까지 졸업을 유예하는 게 좋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졸업식이 2월에만 있는 학교를 다녀서, 졸업을 당장 빨리 할 이유가 딱히 없었기에.. 미뤘다 ㅎ 8월에 열심히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그리고 원서를 넣을 때 마다 수정했다 ㅎㅎ 아래는 내가 11월쯤 수정한 마지막 이력서 버전이다. 되게 많은 이력서들을 보고, 개발자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첨삭 서비스도 한 번 받고 하면서 많이 다듬었다. 신입이..
위 글은 본인이 2018년 여름 실리콘밸리 해외 연수를 다녀온 직후 작성했던 보고서 원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실리콘밸리 단기연수를 다녀온 STEP 5.5기 오원종(신소재 13)입니다. 개인 리포트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그리고 다섯째 날 KOTRA에서 들었던 강연 그리고 셋째 날 이후 진행했던 기업 방문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보고서는 여행에 대한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였고 실리콘밸리와 스타트업에 집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KOTRA 강연1. 첫째 날 (25th June) 1. 일정25일은 하루 종일 KOTRA에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이라는 큰 주제에 대한 여러 연사님의 강연을 들었으며 5개의 조로 나뉘어서 아이디어를 바탕..
머리말 작년 12월 31일에 적었던 2018년 회고록 이후 일 년이 지났다. 일 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지금 시점에서 작년 말에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너무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내년 말에도 지금 이 글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 부디 하길 바란다) 작년 말에는 한참 열심히 스타트업에서 코딩을 하면서 연말을 보냈던 것 같다. 지난 한 해 개인적으로 느끼는건 참 많이 성장했다는 점이다. 물론 아직 나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매일매일 느끼면서 살아가는 1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그동안 내가 해왔던 기록을 적으며 자아성찰을 하는 데에 가장 큰 의의를 두고, 부가적으로 이 글이 미래에 개발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2019년 회고록을 작성해..
오랜만에 제품 리뷰를 하게 되었어요 ㅋㅋ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무선 마우스 리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맥북을 쓰면서 터치패드가 좋기는 한데... 디자인 작업이나 섬세한 컨트롤을 해야 하는 경우에 조금 불편한 적이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저는 무선 마우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 모델들을 보다가 적당한 가격에 가성비 좋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 로지텍 MX 애니웨어 2S로 결정했어요! 온라인에서 5만7천원 정도 주고 구입했어요. ㅎㅎ 배송도 빠르게 잘 왔습니다! 사실 저는 마우스를 고를 때 딱 두가지를 중요하게 보고 결정했어요. 1. 무선 마우스(블루투스)여야 함 2. 패드가 따로 없어도 쓰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함. 이 두 가지 기준에는 적어도 이 모델이 합격한 것 같습니다 ㅎㅎ 언박싱을 해보니..
· Dev. Life
오늘은 오랜만에 내 이야기를 좀 해보려 한다. 나는 올 한 해동안 두 군데의 스타트업(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에서 각각 두 세달 정도씩 인턴을 했었다. 분야는 웹 프론트엔드 였으며 둘 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고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인턴을 하는 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99%의 스타트업은 개발자가 항상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ㅎㅎ 작년 여름 영국에서 돌아와서 국비 지원 과정을 시작하면서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다. 2018년 말, 나의 실력은 딱 국비 지원 3~4개월 받은 사람의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관련 글에도 자세하게 적었지만 나는 국비 지원 과정에 불만이 많았고 회의감도 느꼈다. 그래서 언제 나올 수 있을지 계..
오늘은 프로세스에 대해서 공부해 본다. 프로그램과 프로세스 소스코드 (.c file) : 프로그램이 수행하고자 하는 작업이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 컴파일러 (compiler) :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소스코드를 컴퓨터(CPU)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로 표현된 오브젝트 파일로 변환 오브젝트 (.o file) :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로 구성된 파일. 자체로는 수행이 이루어지지 못함. 프로세스로 변환되기 위한 정보가 삽입되어야 함. 상대 주소로 표현 링커 (linker) : 관련된 여러 오브젝트 파일들과 라이브러리들을 연결하여 메모리로 로드될 수 있는 하나의 실행파일만 작성 실행파일 (.exe) : 특정한 환경(OS)에서 수행될 수 있는 파일. 프로세스로의 변환을 위한 ..
지난 중국해커톤에서 우리 팀이 수상을 하면서 부상으로 아이패드를 받았다. 2018년에 나온 6세대 Wi-Fi 32G 모델이었다. 팀 차원에서 받은 거라 원래는 중고로 팔아서 1/N 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예전부터 태블릿을 써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서 내가 GET 하고 팀원들에게 각각 1/N 정도의 금액을 주기로 했다. 8월 말에 받았는데 한 동안 정신이 없어서 못 뜯어보고 있다가 애플펜슬(1세대)과 케이스 같이 배송 받고 동시에 개봉함 ㅎ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였다. 내 맥북이 실버인데 스그 색깔도 이렇게 하나 써보게 되니 좋다 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플은 언박싱 할 때마다 설렌다 ㅋㅋㅋ 비싼 제품인데 그 생각이 안 들게 하는 마법이 있는 것 같다. 예상대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엄청 예뻤다! 9...
DevOwen
오웬의 개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