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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원종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읽힐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일만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SW엔지니어로서 면접을 준비하면서 기본적인 컴퓨터 사이언스 지식을 복습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를 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복습할 과목은 자료구조이다. 이번 글에서는 배열, 그리고 해시테이블에 대해서 복습해 보려 한다. 먼저 배열부터 살펴보자. 배열 배열(array)은 연관된 데이터를 모아서 한 번에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 타입이다. 배열은 논리적인 저장순서와 물리적인 저장순서가 일치한다. 따라서 인덱스(index)를 사용하여 해당 원소에 접근할 수가 있다. 인덱스를 알고 있다면 각각의 원소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 되므로 원소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복잡도는 O(1) 이라고 볼 수 있고, 이를 임의 접근(random access)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반면에 새로운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삽입을..
소마에서의 생활도 이제 절반이 넘어갔다. 연수 생활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내가 어떻게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선발이 됬는지 의구심이 들 때가 참 많다. 정말 실력있고 인성이 좋은 분들이 많다. 멘토들도 그렇고 멘티들도 그렇고 그런 분들을 매일매일 만나고 연락하면서 끊임없이 나를 비춰보게 되는 점이 소마 기간동안 내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8월에는 멘토 특강을 참 많이 들었다. S멘토님의 특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자신이 들어갔던 첫 회사에서 하루 16시간 이상씩 개발을 하면서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렇게 개발을 해서 이루어낸 성과들을 이야기 해 주셨을 때 나는 넘사벽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예를 들어 1000 만큼의 비용이 드는 문제를 본인의 경험과 지식으로 100까지 줄인 ..
· Dev. Life
지난 금요일 저는 IBM Developer Day를 다녀왔습니다. IBM Developer Day는 전 세계 각국 IBM 지사에서 주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입니다. IBM Korea에서 여는 연중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이번에 이 행사를 비교적 일찍 알게 되어서 빠르게 신청했는데, 무료 행사라 그런지 마감도 빠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내년에 참가를 하고 싶으시다면, 일찍 서두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발표 분야는 정말 다양했던 것 같아요. 웹, 딥러닝, 머신러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등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 졌고 IBM이 아닌 외부에서 오신 연사님들도 정말 많았어요. 저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Track A, C, C, D, C, D 이렇게 들었습니다. 추후에 ..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맥주는 아마 많은 분들이 생소하실 수도 있는 맥주인데요. 바로 볼파스 엔젤맨 프리미엄 라거(Volfas Engelman Premium Lager)입니다. 리투아니아에서 제조한 맥주로 상당히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알코올 도수 5.2%의 페일 라거입니다. 디자인 부터 상당히 고급스러운데요. 캐치 프레이즈는 'Atgim Sta Tai, Kas Geriausia'로 '최고의 맛을 되살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리투아니아에는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 있다고 합니다. 이 양조장의 이름이 바로 Volfas Engelman이고 캔에 나와있는 것처럼 1853년에 생산되기 시작한 맥주에요. 이 맥주는 매그넘(Magnum)홉과 펄(Perle)홉을 사용했다고 알려져..
· Dev. Life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나는 중국 항주와 닝보 지역을 다녀왔다. 2019 한중 해커톤 및 중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기회는 지난 6월 해커톤 오픈핵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부상으로 얻게 되었다. 다행히도 우리팀 5명 모두 중국에 갈 수 있었다. 중국 가기 전에도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화상 회의도 했는데 결국 아이디어도 그대로 가져 가고 이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으로 중국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중학교 때 가족여행을 간 이후로 12년 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출국 직전에 살짝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사전에 준비를 어느정도 하기는 했지만, 해외에서 하는 해커톤은 처음 나가보는 거라 초조한 마음도 있었다. 8월 23일 나를 포함한 스무 명의 참가자들은 인..
· 끄적끄적
나는 지난 한 달동안 링글을 수강하였다. 지금까지 5회 수업을 받았고, 전부 자비로 받고 쓰는 솔직한 후기이다. 내가 링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해외에서 영어 발표를 해야 할 기회가 생겨서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 작년에 교환학생을 갔다오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 1년 정도 영어를 거의 쓸 일이 없었어서 감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영어 공부를 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보았지만, 학원은 왔다갔다 하기에 시간이 조금 부담이 되었고, 유투브로 혼자 공부를 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화상 영어 강의를 알아보게 되었다. 사실 링글을 하기 전 몇 군데를 알아보았다. 캠블리와 엔구에서 무료 수업을 받아 보았다. 엔구부터 이야기를 하면, 가격은 정말 저렴했다. 캠블리와 링글에 비해 정말 많이 쌌다. 하지만..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ㅎㅎ 이번에는 모니터 입니다. 최근에 13인치 맥북 프로를 장만했고 집에서 코딩을 하면서 사실 하나의 화면으로 작업하는게 조금 답답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자 모니터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어요. 주변에서 개발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모니터를 별도로 하나 이상 두고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화면이 클 수록 물론 좋지만... 저는 가격도 생각해야 하고 제 책상 크기도 생각해야 해서 24인치 모니터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나와에서 이것저것 따져보면서 알아보았는데 알파스캔 제품을 추천을 많이 해 주더라구요. 처음 알게 된 브랜드였는데 평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이번에 한 번 써보기로 했어요. 알파스캔 스토어에..
오늘은 리눅스 강의에서 사용되는 에디터 명령어, 탐색 명령어, 열람 및 정렬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명령어 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nano 입니다. 리눅스 환경에서 텍스트 파일을 다루어야 할 때가 굉장히 많은데, nano는 이럴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에디터입니다. 커맨드에 nano 명령어 입력 후 파일명을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에디터가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는 CTRL을 의미하고 아래에 보면 이 에디터를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T 는 To Spell 인데 해당 문서안에서 오탈자가 있는지를 자동으로 파악해서 올바른 단어로 고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C는 Cur Pos 인데 현재 몇 번째 라인의 몇 번째 열인지, 그리고 몇 번째 글자인지를 커서 위치에..
DevOwen
오웬의 개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