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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지난 달 말쯤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맥북프로 2019년형 13인치를 구매했어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이 제품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13인치 터치바 있고 램만 16GB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AOC에서 구매를 해서 230만원 정도가 나왔던 것 같아요. 제품은 픽업이 아닌 배송으로 했고 안전하게 저희 집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도 써본 적이 없었어서 되게 떨렸는데요. 애플이 제품 포장 부분까지 정말 신경쓴다는 점을 언박싱 하면서 느꼈습니다. 제품 박스는 조심스럽게 뜯어서 보관해 놓았어요. 저는 실버와 스그 중에서 정말정말 고민하다가 (51 : 49정도?) 결국 실버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스그도 예쁜데..
· Dev. Life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지난 3박 4일(정확히는 2박 4일) 동안 해커톤 대회를 하고 왔어요! 대회 이름은 '오픈핵 2019 (Openhack 2019)'였고 전국에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해서 진행하는 해커톤입니다. ※ 해커톤이란? 해커톤(Hackathon)은 Hacker와 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보통 1박 2일이나 2박 3일) 동안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모여서 결과물을 내는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웨스트라이프 호텔에서 진행되었고, 저는 이번에 덕분에 익산을 처음 와보게 되었습니다. ㅋㅋ 익산에 가는 길에 SRT도 처음 타봤어요. 처음 해 본 것들이 참 많네요. 첫째 날 수요일 대회 첫날에 저희는 가서 해커톤에 필요..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지금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0기 과정 연수 중에 있어요. 과정을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해요. 앞으로 소마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글을 읽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먼저 저는 4월 말 경에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앞선 포스팅 참고 0429~0430 OT 그 후에 이틀 정도 교육을 짧게 받았어요. 저는 드림퓨처랩스 이용덕 대표님의 강연이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이용덕 대표님은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으로 오랫동안 근무를 하셨고 지금은 본인의 회사를 창업하셨다고 합니다. 소마 첫 강연인데 되게 인상적이었고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꼈던 것 같아요. 구글의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웨이모가 어떠한 연구를 하고 있고..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무선 이어폰 리뷰를 한 번 해볼까 해요. 요즘 사람들이 무선 이어폰을 쓰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는데요. 저도 지난 2월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무선 이어폰을 구매해서 지금 4개월째 쓰고 있고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운동할 때 걸리는 게 없다 보니까 정말 편해요! 제가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BOSE에서 나온 SoundSport Free 모델입니다.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제가 당시 면세점에 갔을 때는 보스 이어폰 말고 다른 브랜드 이어폰을 살 생각을 하고 갔었어요. 예산은 $300 이하로 생각하고 있었고요. B&O 이어폰을 알아봤는데 가격이 $330 정도 당시에 했었고 이 모델을 너무 사고 싶었지만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보스 사운드 스포츠 프리는 여기에..
· 끄적끄적
최근에 Buzzfeed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다. 굉장히 구독자수가 많은 채널인데 여기서 나는 Worth It이라는 에피소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프로그램 진행자는 같은 제품이 극단적으로 싼 가격인 경우와 극단적으로 가격이 비싼 경우를 비교해서 체험해 보고 리뷰를 남긴다. 예를 들면 양복을 입어보는데 $399짜리 저렴한 편에 속하는 양복과 $7900짜리 최고급 맞춤형 양복을 입어보고 비교하는 식이다. 주로 음식에 대한 리뷰가 많지만(라면, 스시, 칵테일, 도넛 등), 음식이 아닌 다른 제품을 비교해 보는 경우도 있다(아파트, 자동차, 양복 등) $1 도넛이 있고 $100 도넛이 있다. 당신은 어떤 것을 먹겠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를 선택할 것이다. $1 도넛은 우리가 생각하..
·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지난 5월 저는 마라톤 대회를 뛰고 왔어요. 참고로 이날은 비가 되게 많이 왔습니다. ㅎㅎ 아침 8시쯤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날씨가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9시에 출발할 때 되니까 비가 엄청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차피 땀 나서 젖든지, 비 맞아 젖든지 똑같은 거라고 생각을 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몸을 풀었던 것 같아요. ㅋㅋ 비 오는 날에 마라톤을 뛰어보는 경험은 이 날이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사실 이번 대회는 충분하게 준비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ㅠㅠ 개인적으로 여유가 별로 없었기도 했고, 5월에 상당히 지쳐있던 시기여서 솔직히 대회 취소하고 환불받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그래도 완주에 의를 두고 뛰어보자는 마음에 마라톤을 뛰..
· Travel
대만 여행 포스팅에 반응이 좋아서 대만 여행 관련 포스팅을 추가로 하나 더 해보려고 한다. 나는 대만 여행을 가기 전에 대부분 큰 계획은 다 짜서 갔었다. 물론 그 계획대로 모든 일정을 한 것은 절대 아니지만, 대부분 계획에 따라서 여행했다. 이번에는 큰 기대 하지 않고 갔다가, 혹은 계획에 없이 즉흥으로 갔다가 정말 좋았던 곳을 세 군데 선정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1. 용산사 + 보피랴오 역사 거리 나는 한국에서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그렇고 절에 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종교가 달라서 그렇다기보다는 딱히 건물 양식이나 분위기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산사는 조금 달랐다. 타이베이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고 한다. 중국어로 된 설명은 이해..
· 끄적끄적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정말 바쁘다. 아니,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쉬고 있으면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같다고 느낀다. 여러 매체에서는 끊임없이 너희들이 쉬지 말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준다. 모두가 열심히 달려 나가는 것처럼, 너희가 쉬고 있다면 그만큼 손해를 보는 것처럼 생각을 주입시킨다. 과연 그럴까? 나 같은 경우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도전하는 것보다, 그 일이 나에게 꼭 필요한 일인지 아닌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확신이 서지 않으면 그 일을 과감하게 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이 정말 많이 보이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아쉽게도 모든 것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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