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장 중요한 자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지 등등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우선 자본주의의 역사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16세기 서유럽에서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페르마, 뉴턴, 라이프니츠 등 과학이 발전하게 되면서 기술력이 향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8세기 말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면방직과 제철을 중심으로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분업이 발달했다. 또한 15세기부터 시작된 식민지 확장은 18세기 중반까지 북미 대륙 거의 대부분을 점령하였고, 1820년대까지 중남미 대륙 또한 대부분을 점령하였으며 이러한 식민지는 자본주의 원칙에 따라 운영되었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가 지나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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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원종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읽힐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일만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스코틀랜드 여행 2일차에 글래스고에서 포트윌리엄이라는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시외버스를 타고 3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을 하더라구요. 새벽 일찍 나온 덕분에 아침 10시쯤 포트 윌리엄에 도착을 했어요. 포트 윌리엄(Fort William)은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인구는 만 명 정도밖에 살지 않지만 이 정도면 하일랜드 지역에서 인구가 모여있는 편이고, 글랜 코(Glen Coe)에 가까워서 관광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포트윌리엄에서 숙소를 구하고 인근 지역을 여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정말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지역이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야생 동물도 많아요. 그래서 차를 가지고 여행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지난 4월 버밍엄에서 만난 교환학생 친구들하고 같이 스코틀랜드 (Scotland)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 위쪽에 위치한 나라이며 영국에 포함되는 4개의 나라(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중 하나입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잉글랜드와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나라이지요. 저희는 총 6일동안 스코틀랜드를 여행했고 글래스고 -> 포트 윌리엄스 -> 인버니스 -> 스카이 섬 -> 에든버러 이렇게 좀 빡세게(?) 여행을 하고 왔어요. 그래서 방문한 지역별로 각각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간 도시는 글래스고 (Glasgow) 인데요. 글래스고는 스코틀랜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보다 글..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저는 최근에 이탈리아 로마를 다녀왔어요~~ 거기에서 처음 마셔본 맥주가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오늘 살짝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페로니 나스트라즈로 (Peroni Nastro Azzurro) 페로니 맥주는 이탈리아의 국민맥주라 불릴 정도로 굉장히 대중적인 맥주입니다. 1846년 이탈리아 비제바노 마을에서 페로니가 설립한 맥주회사로서 이후 양조장을 로마로 이전하고 19세기와 20세기를 거쳐서 이탈리아 최대의 맥주회사가 되었지요. 페로니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오늘 제가 소개할 나스트라즈로는 색깔도 황금빛으로 예쁘고, 가벼워서 약간 기름진 이탈리아 음식들과 같이 먹을 때 환상의 조화를 이루곤 하지요. 맥주의 깊은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음식 없이 맥주 고유의 맛..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해요. 저는 영국의 버밍엄이라는 도시로 현재 6개월 교환학생을 지냈고 이제 곧 귀국을 합니다. 대학생이라면 교환학생이 시야를 넓히는 데에 정말 좋은 기회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너무 정신없이 여러가지에 치여서 살고 있다면 한 학기 정도는 여기 와서 생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해외를 여행하는 것과 그 나라에서 몇 개월이라도 살아보는 것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교환학생을 가기에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는 저의 교환학생 6개월 생활을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이 되었으니 참고하고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영국은 영어권 국..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오늘은 스페인 5일차 마지막 날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마지막 날 저희는 피카소 미술관 - 몬주익 성 - 마법의 분수 이렇게 여행했습니다. 원래 아침에 가장 먼저 간 곳은 까탈루냐 광장을 조금 지나서 람블라스 거리를 따라 나오는 보케리아 시장이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시장이어서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저희가 방문한 날이 부활절 주일 이틀 전이어서 시장이 휴무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서 시장은 구경을 못 했습니다...보케리아 시장을 가고 싶으신 분들은 휴무일 꼭 체크해서 헛걸음 안 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람블라스 거리를 지나 루시우 역 정도에서 골목으로 꺾어져 들어갔고 골목길을 걸어다니며 젤라또도 먹고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은 뒤에피카소 미술관을 갔습니다. 피카소 미술관은 ..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 바르셀로나 4일차에 저는 근교에 있는 몬세라트(Montserrat)를 갔다 왔어요.몬세라트는 까탈루냐 지방에 있는 산으로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는 성지로 굉장히 유명해요.또한 세계 3대 합창단 중 하나인에스콜라니아 소년 합창단을 보기 위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옵니다. 그리고 몬세라트 산은 높이가 1,236미터인데 푸니쿨라를 타면 거의 대부분은 쉽게 올라갈 수 있고정상을 찍기 위해서는 한 두 시간 하이킹을 해야 합니다 ㅋㅋ 저희는 아침 일찍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했어요. 가는데 기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몬세라트를 가는 기차가 1시간에 1대 정도 운행을 하고, 저희는 소년성가대를 보기 위해서 꼭 오전에 출발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Pl. Espanya 역에서 출발하는 기..
안녕하세요 메탈엔진입니다.오늘은 바르셀로나 여행 3일차 포스팅을 할거에요~! 3일차 저희의 코스는 성 가족 성당 -> 구엘 저택 -> 바르셀로니타 이렇게 짰었습니다.각각 장소들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고 대부분 5정거장 이내로 가깝게 위치했던 것으로 기억을 해요.이날은 진짜 많이 걸었습니다. 꼭 운동화처럼 편한 신발 신고 여행하시기 바랍니당 ㅋㅋ 첫 번째 갔던 곳은 성 가족 성당(Sagrada Familia)입니다. 아마 바르셀로나에서, 아니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성 가족 성당은 1882년부터 착공이 시작되어 현재도 아직 진행중이고 무려 130년 이상 짓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대성당입니다. 이 역시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를 맡았고 안토니오 가우디 사망 100주년인 202..